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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함이 일상이 되도록

[WB STORY 1] 전직 대학병원 항암조제실 약사가 건강식품 브랜드를 만든 이유

Whole Blending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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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식물성 건강식품 브랜드 홀블렌딩 대표 이보희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약사였던 제가 홀블렌딩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에 대해 말해보려 해요.


홀블렌딩은 Whole Foods Blending의 약자로, 🌿신선한 원재료를 블렌딩해 만드는 건강식품이라는 뜻을 담았어요.

이름 그대로 자연에 가까운 식물성 원료를 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요.


지금까지 식물단백, 그래놀라, 영양제 3종을 개발했습니다.


사실 홀블렌딩은 저부터 절실하게 필요해 만든 브랜드에요.

저는 어떤 식품이든 성분표를 따져 매우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에요.


약대에 진학한 20대부터 가지게 된 습관인데요, 당시 독성학에 관심이 많기도 했고,

그 뒤엔 🧑‍⚕️대학병원 항암 조제실에서 일하며 건강한 식습관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것도 있습니다.


잘못된 식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건강한 식사의 중요성에 대해 절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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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때 삶에서 크게 밸런스가 무너진 경험이 있어요.

몸과 마음이 힘든 시기에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됐어요.


🥗사실 가장 이상적인 식사는 원재료를 그대로, 또는 찌거나 굽는 최소한의 조리로 섭취하는 거예요.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매 끼니 건강식을 챙기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이를 대체할 가공식품은 필요하죠.


제게도 🙆‘성분표를 보지 않아도’,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가공식품 브랜드가 절실했어요.

국내에서는 찾기 어려웠거든요. 반면 해외에서는 최소한의 재료로 맛있게 만든 가공식품이 다양하고, 수요도 크다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국내에서도 건강하면서 맛있게, 자연에 가까운 건강식품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봤습니다. 그게 홀블렌딩의 시작이었어요.


❤️일상에 녹아드는 지속 가능한 건강식품을 목표로

저는 입는 것, 바르는 것 모두 중요하지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하루하루 쌓여 나의 현재와 미래를 만드니까요. 이루고 싶은 일을 이루기 위해,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과 오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우리는 건강을 생각하죠.


그래서 ✨누구에게나 건강한 삶이 일상이 되도록,

홀블렌딩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문화를 만들어가려 해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일상에 녹아드는 건강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홀블렌딩이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하루를 함께하길 바라면서요:)


✔️매일 자연스럽게 챙겨 먹게 되는 건강한 맛의 제품

✔️사랑하는 사람의 건강을 위해 선물하고 싶은 제품

✔️광고 카피가 아닌 정말 건강한 제품


다음 포스팅에서는 홀블렌딩이 어떤 철학과 신념으로 제품을 만들어 가는지 소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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